AOMG 대표 박재범이 직접 말한 쌈디와의 ‘불화설’ 논란

신보경 기자 2018년 8월 24일 입력
						
						

남자들도 이렇게 섹시할 수 있다를 몸소 보여주고 있는 박재범과 쌈디. 이 둘은 힙합레이블 AOMG 공동 대표로 같은 목표를 가지고 음악을 해왔다.

이들에게서 탄생된 노래는 팬들 뿐만 아니라 수많은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런 그들은 갑작스러운 불화설에 곤욕을 겪었다.

최근 ‘Me No Jay Park'(미 노 제이 팍)으로 컴백한 쌈디. 그는 컴백과 동시에 AOMG 대표 돌연 사임 선언을 했다. 해당 신곡은 제목에서부터 알 수 있듯이 박재범이 언급되어있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둘의 불화를 의심했고 신곡 또한 쌈디가 박재범을 디스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그리고 이러한 불화설은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박재범에 의해 일축되었다.

박재범은 “대표가 아닌 아티스트로 남은 것일 뿐, 불화는 아니다. 바빠서 대화를 많이 못 했다. 형이 ‘Me No Jay Park’ 노래를 보내줬는데 대표직에 대한 부담이 느끼는 것으로 보였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신곡은 디스곡도 아니고 우리 사이가 안 좋다는 추측도 전혀 사실이 아니다. 쌈디의 결정을 존중하고 있다”라며 덧붙였다. 실제 쌈디 -‘Me No Jay Park’ 노래에서는 박재범에 대한 어떠한 존경과 대표직으로 있었던 그 동안에 느꼈던 부담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쌈디는 MBC ‘나혼자산다’에 출연하여 무대와는 전혀 다른 매력을 과시하여 연일 이슈를 모으고 있으며 박재범은 ‘라디오스타’에 출연하여 미공개 신곡을 보여주어 여심을 사로잡았다.

신보경 기자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 쌈디 인스타그램 및 MBC ‘라디오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