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에서 춤추다가 ‘어깨 탈골’됐던 걸그룹 멤버

신보경 기자 2018년 8월 29일 입력
						
						

평소 환상적인 칼군무로 유명했던 걸그룹, 그런데 너무 과격하게 췄던걸까. 결국 일이 발생했다.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그들의 콘서트, 공연장을 꽉 채운 현지 팬들에게 보답하고자 걸그룹 여자친구는 이 날도 무대에서 열정적인 춤과 노래를 보여주었다.

각자 비비드한 색상 의상을 입고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던 여자친구는 화려한 칼군무로 역시나 모든 시선을 집중시켰다. 그러나 공연을 하던 이들에게 예기치 못 한 상황이 발생했다.

밝은 표정으로 춤을 추던 여자친구 멤버 신비의 표정이 갑자기 찡그러진 것. 또한, 의도적으로 팔을 펴지 않는 모습도 보였다. 알고 보니 너무 열심히 춤추던 신비, 어깨가 탈골되버렸다.

팬들에 의하면 신비는 평소 습관성 탈골을 갖고 있었다는데 실제 과거 활동할 당시에도 종종 어깨 탈골로 고생한 적이 많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대에서 내색하지 않으려 애써 웃으며 팔을 뒤로 접어 숨겼고 그녀는 끝까지 노래를 불렀다.

해당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진짜 프로의식이 대단하다”, “무대에서 어깨탈골이라니”, “아픈 내색도 안하네”, “아이돌 극한직업이다”, “아프지마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신보경 기자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 여자친구 공식 인스타그램, Youtube ‘saya2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