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로 데뷔했지만 ‘음이탈’때문에 포기했다는 여배우

신보경 기자 2018년 8월 30일 입력
						
						

드라마 ‘압구정 백야’, ‘천상의 약속’, ‘빛나라 은수’, ‘인형의 집’까지.

다작의 주연 배우로 최근  KBS2 ‘인형의 집’ 홍세연 역으로 열연하며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배우 박하나, 주부들 사이에서는 국민 악녀로 알려질 만큼 환상적인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어떤 드라마던지 맡는 역할마다 캐릭터에 찰떡같은 연기를 보여주던 그녀, 알고 보니 나름 아이돌이었던 혼성그룹 ‘퍼니(FUNNY)’ 멤버였다.

20003년 윤경엽, 유기상, 우미진과 함께 혼성 아이돌 그룹으로 핫하게 데뷔했던 박하나. 그러나 그녀는 가수 활동 당시 음이탈로 인해 무대 공포증까지 겪게 되었다고 한다.

이를 극복하고자 2016년에는 MBC ‘복면가왕’에 출연하여 숨겨져있던 노래 실력을 다시 한번 뽐내어 그녀를 둘러싸고 있던 음치 이미지를 완벽히 떨쳐냈다.

박하나는 한 인터뷰에서 가수 활동하던 때를 회상하며 “지금 와서 생각하는 거지만 춤도 못 추고 노래도 못했다. 아이돌 빨리 포기하길 잘했다”고 밝혀 그녀만의 털털한 면모를 보여주었다.

현재 박하나는 그 누구보다 다방면에서 큰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프로그램 MC를 맡아 진행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박하나는 한의사로 알려진 일반인 남성과의 열애 사실을 인정하였으며 자신이 진행하는 방송 프로그램에서 열애 스토리를 공개하여 눈길을 끌었다.

신보경 기자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및  KBS ‘인형의 집’ 방송화면, 온라인 커뮤니티, 박하나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