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웨인 존슨(더락)이 직접 밝힌 ‘학창시절’일화

2018년 8월 30일   정 용재 에디터

프로레슬링계 최고 슈퍼스타 중 하나이자 할리우드에서도 성공한 영화배우인 ‘드웨인 존슨’

한편 그가 트위터를 통해 학창시절에 있었던 한 일화를 밝힌 것이 화제가 되고 있다.

드웨인 존슨 @더 락 “나는 하와이 내쉬빌 그리고 펜실베니아에서 4년간 고등학교를 다녔는데, 당시 나를 본 사람들은 모두 내가 마약수사국에서 나온 잠복형사라고 생각했다. 실화다”

과거 인터넷에서 ‘미국 중딩의 위엄’이라는 제목의 짤을 본 사람들은 이를 이해할 수도 있겠는데

그때 짤을 보자면

만 15세 때 드웨인 존슨의 모습이다..

그리고 한 트위터에 올라온 드웨인 존슨의 학창시절 다른 사진.

자기가 다니는 학교마다 ‘잠복경찰’이라는 별명을 들었다는 드웨인 존슨.

지금은 과거 사진과 비교해서 ‘드웨인 존슨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는 말이 생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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