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러운 임신 소식에 눈물 펑펑 쏟았다는 여배우

신보경 기자 2018년 9월 6일 입력
						
						

“엄마이기 전, 나는 여배우였다···”

슈퍼모델 출신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다 드라마로 데뷔해 당당히 여배우로 자신의 존재감을 알린 소이현은 2014년 같은 소속사에서 친분을 맺아오던 동료 배우 인교진과의 교제사실을 알리며 알콩달콩한 공개연애를 했다.

이어 같은 해 10월 둘만의 혼인식을 올리며 인교진과 소이현은 공식 부부가 되었다. 이 후, 딸 인하은이 태어나면서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 육아 프로그램을 장악했다.

지난 30일, tvN ‘인생술집’에 출연한 소이현은 딸 인하은과 인소은양에 대해 이야기를 꺼냈다. 원래는 두 아이 모두 계획된 임신이 아니었다고 말하며 입을 열었다.

이어 소이현은 “첫 아이를 임신했던 날 드라마 계약서를 쓰러 가는 날이었다. 갑작스러운 임신에 감사한 일이었지만 한편으로는 걱정이 되었다”며 당시 상황에 대해 말했다.

그렇게 첫째 딸을 건강히 육아하고 있던 즈음, 연기에 대한 갈증때문에 다시 활동을 하겠다고 마음 먹었고 다음 시즌에 찍을 드라마와 광고가 잡혀있었다고.

그러나 예상치도 못하게 둘째가 생겼고 이에 소이현은 너무 당황스러워 울었다고 전했다. 현재는 한없이 그저 사랑스러운 아이들이지만 출산과 육아로 인해 3년이라는 공백이 생겼고 그럴수록 연기에 대한 욕심이 커졌다고 전했다.

해당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계획에도 없었다면 정말 놀랐겠다”, “여배우와 엄마 그 사이..”, “소이현 멋져보인다ㅠㅠ”, “소이현이랑 인교진 너무 잘어울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신보경 기자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 인교진, 소이현 인스타그램 및 tvN ‘인생술집’ 방송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