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류사회 ‘무삭제판’ 나온다?” 영화 관계자 반응

송시현 기자 2018년 9월 7일 입력
						
						

영화 ‘상류사회’의 무삭제판이 나올까?

지난 6일 ‘상류사회’의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 측은 매일경제 스타투데이를 통해 “‘상류사회’의 무삭제판이 심의에 들어갔다는 소문은 사실무근이다. 그야말로 풍문일 뿐”이라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 무삭제판이 나올 가능성에 대해서도 “계획에 없다”고 전했다.

하지만 아시아타임즈에 따르면 직접 영상물등급위원회 홈페이지를 확인한 결과 ‘상류사회 무삭제판’이 현재 등급진행자료로 게재되어 있다고. 심의를 신청한 곳은 영화의 제작사인 하이브미디어코프 였다고 한다.

이에 대해 해당 매체는 롯데엔터테인먼트 관계자에게 직접 문의했고, 관계자는 “제작사에 확인한 결과 상류사회-무삭제판의 심의를 신청하면 그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 확인하기 위해 테스트 한 것”이라고 전했다.

한 영화 관계자는 ‘심의 기간을 체크하기 위해 심의 신청을 한다는 것’에 대해서 “영상물등급위원회에서 심의등급을 조정하기 위해 재신청을 하는 경우는 봤지만 ‘심의 기간’을 체크하기 위해 심의신청을 했다는 소리는 듣도보도 못한 말”이라며 “물론 심의신청이야 자의로 할 수 있지만 이해하기 어려운 일” 이라고 전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그냥 했다그러면되지 무슨…” “해명이 정말 창조적이네” “저게 숨길일인가??” “무삭제판 나올수도 있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KOFIC)에 따르면 영화 ‘상류사회’는 6일 기준 632,233명의 누적관객을 기록하고 있다.

송시현 기자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영화 ‘상류사회’ 스틸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