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환자를 보고 죽음을 예감한 구급대원의 행동

전소리 기자 2018년 9월 7일 입력
						
						

달콤한 아이스크림을 먹는 할아버지의 모습.

이 순간, 할아버지에게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고 귀중한 순간이었다.

캐러멜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환한 미소를 짓던 할아버지는 죽음을 앞둔 말기 암 환자였기 때문이다.

췌장암으로 17년간 투병생활을 해왔던 론.

그는 최근 말기 암 판정을 받고 더는 병원 치료가 어려워져 집에서 요양을 하고 있었다.

그러나 며칠 전부터 병이 급격하게 악화됐고, 이틀 동안 아무것도 먹지 못할 정도로 상태는 심각했다.

결국, 아내 샤론(Sharon)은 병원에 도움을 청했다.

구급차가 론의 집에 도착했을 때, 구급대원 케이트(Kate)와 한나(Hanna)는 앙상하게 마른 론을 보고 놀랐다.

케이트와 한나는 꽤 오랫동안 론을 알고있었지만, 이처럼 심각한 모습은 처음봤기 때문.

론의 모습은 마치 죽음을 앞둔 사람의 모습이었다.

구급대원이 어떻게 론을 대했는지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전소리 기자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 Queensland Ambulance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