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 관리를 위해 6년동안 ‘1일 1식’ 하고 있다는 남자 배우

송시현 기자 2018년 9월 10일 입력
						
						

배우 김상중이 몸매 관리를 위해 엄청난 노력을 한다고 밝혔다.

지난 7일 방송된 SBS ‘폼나게 먹자’에서 MC 김상중은 자신의 ‘1일 1식’ 식습관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상중은 배가 고프지 않으면 전혀 먹지 않으며 거의 하루에 한 끼만 먹는다고 밝혔다. 그는 식사 셀프 카메라를 통해서 첫재 날 메뉴를 ‘바나나 1개’라고 전했다.

그는 “지금은 점심시간이다. 점심 메뉴는 여러 가지가 있는 것 같은데 저는 바나나 한 개로 요기를 때우겠다”고 말했다. 제작진은 실제로 그가 이후 아무것도 먹지 않았다고 전했다.

두번째 날, 김상중은 “장장 8시간의 운동을 마치고 제가 제일 좋아하는 메밀 막국수 한 그릇을 먹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날 맛있게 막국수를 먹던 그는 “만두 한 개 먹겠다”고 말한 뒤 그날의 식사를 모두 마쳤다.

세번재 날에는 식단 관리가 더 가혹해졌다. 김상중은 “어제 칼로리 소비가 많아서 배고프지 않다면 안 먹을 생각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날 김상중이 먹은 음식은 막국수와 만두 1개뿐이었다. 그는 블랙커피 한 잔을 마셨고, 영상은 끝이 났다.

한편, 김상중은 과거에도 연기와 교양 프로그램 출연 등의 스케줄에도 6년째 1년 1식을 고수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물만 마셔도 살이 찌는 것 같았다. 그래서 먹는 걸 줄였다”고 전했다.

송시현 기자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SBS ‘폼나게 먹자’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