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82년생 김지영’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는 정유미

송시현 기자 2018년 9월 12일 입력
						
						

배우 정유미가 ’82년생 김지영’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12일 (주)봄바람영화사는 정유미가 소설 ’82년생 김지영’을 영화화한 작품에 주인공으로 출연한다고 전했다. ’82년생 김지영’은 어느 날 갑자기 자신의 친정 엄마, 언니 등으로 빙의된 증상을 보이는 여성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

영화사 관계자는 “이번 작품에서 정유미는 나와 내 주변 누구라도 대입시킬 수 있을 만큼 평범하지만, 또 한편 결코 평범하다 치부할 수 없는 삶을 살아온 인물 김지영을 연기한다”고 전했다.

2016년 발간된 ’82년생 김지영’은 지금까지 100만부에 육박하는 판매고를 올리고 있는 베스트 셀러다.

’82년생 김지영’은 영화 ‘자유연기’ 로 2018년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아시아 단편 경쟁부분 작품상, 2018 미장센 단편 영화제 관객상, 비정성시부문 최우수상, 연기상 등 영화제에서 큰 호평을 받았던 김도영 감독이 연출한다.

송시현 기자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정유미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