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20년’차 손예진을 ‘당황’하게 만든 인터뷰 질문

신보경 기자 2018년 9월 13일 입력
						
						

“원조 국민 첫사랑 & 눈웃음 아이콘-”

2000년대 충격적인 비주얼로 아직까지도 회자되고 있는 배우 ‘손예진’

최근 JTBC에서 방영되었던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 배우 정해인의 예쁜 누나 역을 맡으면서 다시 한번 많은 사랑을 받기도. 현재는 배우 현빈과 함께 호흡을 맞춘 영화 ‘협상’ 개봉을 앞두고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그녀이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손예진과 함께하는 인터뷰 자리를 마련했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질문에 배우 생활 20년 차 손예진이 당황하고 말았다.

인터뷰를 진행한 김정현 리포터는 손예진을 향해 “영화 지금 만나러갑니다가 관객수 260만 명을 넘었고 드라마 또한 신드롬을 일으켰다. 인기를 실감해보셨어요?”라고 물었다.

이를 들은 손예진은 당황한 듯 “질문이 너무 웃기다”라며 폭소했고 이에 리포터는 “아 물론 인기는 늘 실감하겠지만, 이번에 더욱 실감하시지 않으셨나요”라고 정정하여 되물었다.

손예진은 “최근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드라마를 촬영할 때는 많은 사랑 덕분에 행복했다”고 답하며 시청자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 김정현 리포터는 그동안 함께 연기 호흡을 맞췄던 배우 조인성, 정우성, 소지섭, 정해인 중 최고의 멜로 장인은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질문을 건넸고 이에 손예진은 “각각의 배역에 딱 맞았던 배우들이다. 꼽을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손예진한테 인기실감이라니ㅋㅋㅋㅋ”, “여전히 예쁘다”, “영원한 예쁜 누나”, “인기실감ㅋㅋㅋㅋㅋ당황”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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