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시아버지가 출연진에게 뿌린 용돈 액수

슬기 윤 기자 2018년 9월 12일 입력
						
						

지난 11일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함소원의 시부모님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함소원의 시부모님은 ‘아내의 맛’ 출연진들에게 홍빠오를 나눠줬다. 홍빠오란 귀한 손님에게 돈을 담은 빨간 봉투를 주는 중국 문화다.

함소원의 시아버지는 온 몸에 금을 두르고 나와 등장부터 주목을 받았다.

등장 직후 자리에 앉는가 싶더니 갑자기 일어난 그는, 품 안에서 홍빠오를 꺼내 들었다. 그를 본 출연자들은 홍빠오를 받기 위해 재빠르게 줄을 섰다. 장영란은 절까지 하며 흥분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함소원의 시아버지는 넉살 좋게 “부자 돼라”며 출연진들에게 홍빠오를 나누어 줬다. 그는 정준호의 어머니와 홍혜걸의 어머니에게도 홍빠오를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이휘재는 진화에게 양해를 구하고 홍빠오를 개봉했는데, 홍빠오 안에는 8만 원이 들어 있었다.

중국에서 ‘8’은 행운의 숫자를 의미하기 때문이다.

함소원의 시어머니는 “돈을 많이 벌라는 의미로 줬다”고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윤슬기 기자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아내의 맛’ 방송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