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 장수 비하 발언해 욕먹고 있는 남자 가수

슬기 윤 기자 2018년 9월 12일 입력
						
						

지난 11일 한 팬이 강성훈의 ‘과일 트럭’ 영상을 유튜브에 올려 논란이 되고 있다.


해당 영상은 강성훈이 개인 팬클럽 ‘후니월드’ 오픈을 축하하며 올린 것으로, 공개된 영상 속에서는 강성훈이 길을 걸으며 팬들에게 각종 이야기를 늘어놓고 있었다.

그러던 중 홍보 멘트가 흘러 나오는 과일 트럭 한 대가 강성훈의 곁을 지났다.

그러자 강성훈은 “영상 찍고 있는데 차가 지나간다고 ‘빵’ 한다”며 불쾌하다는 듯한 기색을 보였다.

이내 “죄송합니다”라고 말하던 그는 트럭을 보며 “지나가라고’ 라며 다소 짜증 섞인 반응을 보였다.

그 다음은 가장 논란이 되고 있는 발언으로, 강성훈이 “오해하지 마, 여기 청담동이야, 여기 시장도 아니고 무슨…”이라고 말한 것이다.

이어 강성훈은 “청담동 샵에서 심지어 나왔어”라며 과일 트럭에 황당하다는 듯한 태도를 보이며, 지나가는 트럭의 뒷모습을 보며 허탈한 웃음을 지었다.

해당 영상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갈리는 의견을 쏟아냈다. 하지만 강성훈의 발언에 비하하는 의도가 담겨있다는 여론을 지지하는 입장이 많다.

누리꾼들은 ‘청담동엔 과일 트럭 있으면 안 되냐’, ‘본인이 길에서 찍으면서 왜 짜증 내냐’, ‘아니 그냥 불편한 걸 표현한 건데 왜 그러냐’ 등의 입장을 보이고 있다.

윤슬기 기자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유투브 ‘강성훈’ 방송캡쳐, 연합뉴스, 강성훈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