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신곡 참여한다는 작사가가 쓴 ‘변태적인’ 가사들

송시현 기자 2018년 9월 13일 입력
						
						

방탄소년단이 일본 신곡 발매를 앞두고 논란에 휩싸였다.

13일 일본 닛칸스포츠에 따르면 오는 11월 7일 방탄소년단의 9번째 일본 싱글 ‘Bird / FAKE LOVE / Airplane pt2.’이 발매된다.

특히 신곡 ‘Bird’의 작사를 맡은 인물이 큰 화제가 됐는데, 그는 일본 대표 아이돌 AKB48의 총괄 프로듀서 아키모토 야스시다.

해당 매체는 본래 아키모토가 교류가 있었던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방시혁이 그의 세계관을 맘에 들어해 작업을 의뢰했다고 전했다.

이를 접한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야키모토 야스시의 과거 행동들이 재조명되며 비난의 목소리가 크다.

야키모토 야스시가 프로듀싱한 AKB48이 욱일기 의상을 입고 무대를 했던 과거 사진들과 함께 그가 작사한 변태적인 가사들이 드러났기 때문.

그가 쓴 가사들은 이렇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일본의 일그러진 아이돌 판을 만든 장본인” “이런 작사가가 좋다고….????” “이 세계관이 좋다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송시현 기자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