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38살인데…” 본인을 ’38개월 애깅이’ 라고 부르는 아이돌 멤버

송시현 기자 2018년 9월 14일 입력
						
						

’38개월 애깅이..?”

젝스키스 강성훈은 팬미팅 취소를 시작으로 과일 트럭 발언, 일진 발언 등 과거 행동들이 재조명되며 누리꾼들 사이에서 큰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강성훈의 ’37개월 애깅이’ 발언이 등장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과거 강성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팬클럽 ‘후니 월드’가 개최한 생일축하 버스 광고 영상을 올렸다.

그는 영상과 함께 “감사합니다. 덕분에 매일 매일 감동”이라며 선물을 준비한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서 “나도 후니버스 보고 싶다. 근데 이거 탈 수 있나? 뻐끄뻐끄. 38개월 애깅이 이제 발음 잘해요”라는 글을 더 남겼다.

당시 38세였던 강성훈이 본인을 ’38개월 아기’로 지칭한 것이다.

이는 한 팬이 팬클럽 카페에 “오빠 솔직히 말해요. 37살 아니라 37개월이죠”라고 말한 것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당시 강성훈은 해당 글에 “에효 37개월이고 싶다”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이 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팬들이 그러는것도 아니고 본인이….” “아 제발….” “본인이 쓴거라고??? 진짜? 안믿고 싶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송시현 기자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강성훈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