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인이 버스에서 내리자 운전기사가 따라내린 이유

신보경 기자 2018년 9월 20일 입력
						
						

장애를 가진 대부분의 사람들은 혹여나 타인에게 피해를 입힐까 독립적으로 행동하려 하지만 가끔 특정한 상황에 처하게 된다면 그들에게는 절실한 도움이 필요하다.

그리고 도움이 필요한 이들의 손을 먼저 잡아주는 사람도 존재한다.

69세 진 허바드(Jean Hubbard)는 당뇨병을 앓고 있으며 건강악화로 인해 시력을 잃게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은 “은퇴 계획은 없다”며 매일같이 홀로 직장에 출근한다.

20년동안 진은 같은 버스, 같은 길로 회사를 다녔기에 충분히 혼자 다닐 수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진이 늘 다니던 길이 공사를 하게 되었고 자칫하다간 그가 위험할 수 있었다.

이를 본  28살 버스기사 데오스 터너(Thayaeus Turner)는 진을 위해 한가지 결심을 하게 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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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경 기자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 cn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