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 생방송 중 강아지가 위험한 순간에 빠지자…

전소리 기자 2018년 9월 20일 입력
						
						

미국 지역방송 윌슨기자는 허리캐인으로 난리난 상황을 페이스북 라이브로 생중계하던 중이었다.

사람의 무릎 높이까지 차오른 물 때문에 피해는 심각했다.

그런데 윌슨 뒤로 마을의 주민인 타샤가 강아지를 안고 대피시키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었다.

강아지는 중대형견이었지만, 재해로 인해 다친 상황이었다.

힘들게 타샤는 강아지를 안아 들어올려봐도 강아지의 체중을 감당하지 못해 힘겨워 하고 있었다.

애견인인 윌슨 기자는 이 상황을 보고, 생중계를 잠시 중단했다.

윌슨 기자는 어떤 행동을 했을까.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한편 이날 미국 국립허리케인센터는 허리케인 플로렌스를 열대성 저기압으로 강등시켰다.

플로렌스가 강등되기 전까지 최소 5명이 숨지고, 80만명이 정전 피해를 입었다고 ABC뉴스는 전했다.

 

전소리 기자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ABC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