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청년이 지하철 선로에 뛰어들자 이를 본 남성이 다가가는데….

신보경 기자 2018년 9월 27일 입력
						
						

하루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왔다갔다하는 지하철, 각자 목적지가 다른 만큼 서로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전혀 모른다. 그래서일까 지하철 자살을 미리 막는 것은 참 어렵다.

그러나, 여기 한 남자는 투신자살을 하려 선로에 뛰어든 청년을 붙잡았다.

누군가 찍은 영상 속, 빨간 모자를 쓴 남성이 선로에 아슬아슬하게 걸터 앉아있다. 자세히 보니 누군가를 안고있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서는 지하철 역에서 투신자살을 시도한 청년을 끌어안고 가까스로 목숨을 구해냈던 남성의 사연을 보도했다.

캐나다 토론토, 이 날 지하철 역에서 보수 작업을 하고 있던 아타드(JP Attard)는 한 청년이 우울한 표정으로 선로에 뛰어드는 장면을 목격했다. 아타드는 그 즉시 하던 일을 멈추고 다가갔다.

그리고 선로에 앉아 청년을 자신의 품으로 끌어안고 말을 건네는데…영상으로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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