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염때문에 취업이 안되는 노숙자, 경찰관한테 도움을 요청하는데…

신보경 기자 2018년 9월 28일 입력
						
						

대부분 사람들은 길거리에 누워있는 노숙자를 보면 “왜 저렇게 게으르지? 왜 직업을 안구하는거야? 나같으면 이것저것 다 해보겠다”라며 한탄을 할 것이다.

답답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소리겠지만 막상 노숙자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마땅한 일 구하는 것은 하늘에 별따기 정도이다. 노숙자들은 그들만의 침대도, 샤워실도 없다. 때문에 그들은 머리를 자르거나 옷을 깨끗하게 세탁할 수도 없다.

플로리다 길거리에서 생활하는 노숙자 ‘Phil’은 자신의 삶이 여유롭거나 풍요롭지 않다는 것을 알고있지만 끝까지 희망을 포기하지 않는 사람이다.

그는 일자리를 구하기 위해 몇시간을 돌아다니기도했지만 결과는 참담했다. Phil이 돈을 벌기 위해 일자리를 얻으려면 누군가의 도움이 절실하게 필요한 상황이었다.

그때, Phil은 인근을 순찰하던 경찰관 Tony Carlson에게 다가갔다. 이윽고 경찰관 Tony는 면도기를 들고 Phil의 수염을 깎기 시작하는데…

어떤 일이 있었는지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신보경 기자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 페이스북 ‘City of Tallahassee Police Depart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