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 앉아있던 노숙자에게 시비 걸다 뺨 맞은 여배우

신보경 기자 2018년 10월 1일 입력
						
						

넘지 말아야 할 선을 기어코 넘어버린 그녀, 결국 뺨을 맞았다.

린제이 로한, 그녀는 어린 시절부터 매력적인 주근깨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해외 뿐만 아닌 국내에서로 린제이 로한의 이름이 잘 알려져있는 것을 보면 큰 인기를 얻은 것이 분명하다. 그러나 그녀는 그동안 참 많은 사고를 일으켰다. 약물 중독은 물론 주변 동료 연예인들을 폭행하기도했으며 여배우들에겐 다소 예민할 수 있는 성적 스캔들도 많았다.

그리고 최근에는 길에 있던 노숙자에게 시비를 걸다 뺨을 맞기도 했다.

린제이 로한은 러시아 모스크바 거리를 촬영한 영상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해당 영상 속에는 노숙자로 보이는 한 가족이 보였다.

알고 보니 이들은 시리아 난민 가족이였으며 딱히 갈 곳이 없던 그들은 길바닥에 앉아있었던 것.

이를 들은 린제이 로한은 난민 가족에게 “나는 당신들을 돕고 싶다. 호텔에서 자고싶지 않느냐”라며 호의를 베풀기 시작했다. 여기까지만 했어도 그녀는 참 좋은 인상으로 남았을 터.

하지만, 린제이 로한은 난민 가족에게 “나와 같이 가자”라며 집요하게 굴기 시작했고 자리를 피하는 가족들을 따라다니며 “저 아이는 정말 당신들의 아들이 맞느냐, 인신매매 아닌가. 당신들이 아랍 문화를 망치고 있다”라며 막무가내로 행동했다.

그리고 이때 퍽 하는 소리와 함께 영상 화면이 흔들렸다.

다시 화면에 나타난 린제이 로한은 자신의 뺨을 감싸고 있었으며 “저 가족에게 뺨을 맞았다”라 말하며 눈물과 함께 방송을 종료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무례하다”, “뺨만 맞은걸 감사히 여겼으면”, “내가 저 가족이였어도 기분나쁨”, “백인이면 다 되는줄 아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신보경 기자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 린제이 로한 인스타그램 및 유튜브 ‘Robby Salisbu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