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로 쓰러져있던 캥거루 뱃속에서 무언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신보경 기자 2018년 10월 2일 입력
						
						

자동차들이 쌩쌩 달리는 도로, 그 옆에 홀로 쓰러져있는 캥거루 한 마리.

그리고 죽은 캥거루 배 부분에서는 무언가가 꼼지락꼼지락 움직이고 있었다.

웨그너(Ms. Wagner)와 그녀의 친구 래가머핀(Sarah Raggamuffin)는 호주 애들레이드 시뷰로드를 따라 운전하며 집을 가던 중이였다. 그러던 중, 쓰러져 있는 캥거루를 발견했고 이들은 급히 차에서 내려 캥거루에게 다가갔다.

이 캥거루는 차에 치여 숨을 거둔 채 쓰러져있었다. 그 순간, 배 부분에서 무언가 움직이는 모습을 본 여성들은 혹시나 하는 마음에 자세히 보기 시작했다.

계속해서 무언가가 움직이자 그녀들은 행동으로 옮겼다. 배에서는 무언가가 만져졌고 여성은 급히 꺼내기 시작했다. 마침내 의문의 정체가 세상 밖으로 나왔고 그들은 깜짝 놀랐다.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신보경 기자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 Lauren Wa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