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일주일만에’ 고무신 거꾸로 신은 적 있다고 고백한 연예인

송시현 기자 2018년 10월 5일 입력
						
						

이지혜가 과거 고무신 거꾸로 신었던 경험에 대해 털어놨다.

5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이지혜와 함께하는 ‘개과천선’ 코너가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청취자의 사연을 소개하던 중 이지헤는 “어렸을 때 남자친구가 군대에 갔다”고 전했다. 그는 훈련소 입소까지 함께 갔지만 일주일 만에 마음이 돌아섰다고.

이어 이지혜는 “처음에 콜렉트콜이 몇 번 왔다. 그러다 서서히 안 받게 되고, 일주일 만에 고무신을 거꾸로 신었다”고 말했다.

그는 시간이 흐른 후 “우연히 만났다. 모르는 척 했다. 너무 미안하니까”라며 “잘 살고 있더라. 저 같은 여자 안 만난 게 다행”이라고 전했다.

한편, 최근 이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박명수의 라디오쇼’ 부스 속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박명수의 라디오쇼 개관천선 코너(돌이켜보니 미안해요ㅋㅋ) 핵잼 존잼 어서오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지혜가 공개한 사진 속에는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코너 ‘개과천선’에 고정 출연 중인 이지혜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이지혜는 지난해 9월 3살 연상의 일반인과 결혼했다.

송시현 기자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이지혜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