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동안 ‘항공사 모델’ 했던 박주미가 매년 받았다는 놀라운 혜택

송시현 기자 2018년 10월 8일 입력
						
						

8년 동안 항공사 모델을 했던 박주미. 어떤 혜택을 받았을까.

지난 6일 JTBC ‘아는 형님’에서는 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은 박주미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출연진들이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인기에 대해 대화를 나누기 시작했고, 이상민은 “박주미 씨는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이 아니라 ‘내 아이디는 무교동 미인’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무교동에 예전에 박주미 씨 사진 큰 거 붙어있었다”며 박주미가 종로구 무교동 근처에 본사를 뒀던 아시아나 항공사 모델을 했었다고 전했다.

실제 박주미는 1993년부터 2000년까지 7년 동안 아시아나 항공사 모델을 맡은 바 있다. 박주미는 “당시 많은 분이 진짜 승무원을 모델로 썼다고 생각해 비행 중에 ‘그 승무원 데려오라’는 말을 자주 했었다”고 말했다.

강호동은 “최근 설현 입간판이 큰 인기를 끈 것과 비슷했다”며 당시 박주미의 인기가 엄청났다고 말했다.

항공사 모델로 활동할 당시 박주미는 항공사로부터 매년 국제선 비즈니스 티켓 10장, 국내선 10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써도 소진되지 않고 계속 있었다”며 여행을 계속 다닐 수 있는 혜택을 받았다고 전했다.

박주미는 “지금은 (티켓이) 당연히 남아 있지 않다”며 “인생에 후회를 별로 안 하는 편인데, 그 티켓을 다 쓰지 못한 게 좀 아까웠다”고 말했다.

송시현 기자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JTBC ‘아는 형님’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