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와이가 자신의 팬 SNS 찾아가서 ‘좋아요’ 누르는 이유

슬기 윤 기자 2018년 10월 8일 입력
						
						

지난달 26일 엘르는 비와이와 진행한 인터뷰 및 화보를 공개했다.

이날 비와이는 인터뷰를 통해 평소 패션에 남다른 관심을 가지고 있던 매력을 유감 없이 드러냈다.

넉넉하지만 분위기가 있는 슈트부터 아무나 소화할 수 없는 재킷과 아우터까지 누구나 따라 하고 싶은 패션을 선보였다.

함께 진행한 인터뷰에서 그는 음악과 인생에 대해 솔직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음악을 만든 뒤 발표할 것인가 버릴 것인가를 결정하는 기준에 대해 “제 기준은 ‘이 음악이 세상에 있는 거냐 없는 거냐’다”, “제가 아는 지식 안에서 이건 이 세상에 없다고 확신할 수 있는 음악을 다른 사람들에게 들려주는 게 예의가 아닌가 생각한다”고 전해 음악에 대한 짙은 마음을 드러냈다.

또, 본인 사진을 올린 팬들 SNS 계정에 찾아가 ‘좋아요’를 누르는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비와이는 “내가 뭐라고 이렇게 좋아해 주나, 그런 고마운 마음을 표현해보려고 팬들 게시물에 좋아요 누르는 것을 시작했다”며 “음악 들어주는 분들의 관심과 사랑이 진심으로 고맙다는 표현으로요”라고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26일 동아일보에 따르면 비와이는 같은 날 오후 6시에 발매되는 썸데프 앨범 “썸 데피니션 오브 러브” 피처링에 참여했다.

윤슬기 기자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쇼미더머니5 방송캡쳐,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