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 ‘코끼리’와 눈을 마주치면 절대 안되는 이유

이승엽 기자 2018년 10월 10일 입력
						
						

보통 동물 코끼리를 생각하면 순한 초식동물이라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야생에 있는 수컷 코끼리를 우습게 봤다간 큰 코 다칠 수 있다.

‘NATIONAL GEOGRAPHIC’에서는 야생 코끼리의 무시무시한 공격력에 대해 방송되었다.

초원을 돌아다니던 수컷 코끼리, 앉아있던 사람들 곁에 서성이기 시작한다.

이때, 전문가는 “눈을 맞추면 안 됩니다. 최악의 경우 동물이 사람을 위협으로 인식해 위험한 상황에 이를 수 있습니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 옆에 있던 남성이 무의식적으로 코끼리와 눈을 맞추자 갑자기 사람들 쪽으로 다가온다.

자신과 눈이 마주친 남성 곁으로 다가온 코끼리는 기다란 코로 치기 시작한다. 무지막지한 힘때문인지 남성은 순식간에 떠밀려 넘어졌다.

이에 전문가는 “수컷 코끼리가 흥분하면 아무도 말릴 수 없습니다”고 설명했다.

속수무책으로 당한 사람들은 아비규환이 되었다. 오직 코 하나로 사람들에게 위협을 가하는 야생 수컷 코끼리. 그의 공격력은 어마어마했다.

한편, 이를 본 네티즌들은 “코끼리 아저씨 무섭네…”, “남성이 떠밀릴정도면…..”, “건들지말자”, “와 되게 저것도 살살 민 것같은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승엽 기자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 NATIONAL GEOGRAPHIC 및 온라인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