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인싸 조인성도 ’16년’ 동안 못친해졌다는 여배우

슬기 윤 기자 2018년 10월 10일 입력
						
						

지난 8일 방송된 MBC 스페셜 ‘청춘다큐 다시,스물’에 ‘뉴논스톱’의 주역이었던 박경림, 조인성, 장나라, 양동근, 김정화, 이민우, 정태우가 ‘동창회’ 형식의 자리를 마련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조인성은 같은 프로에 10개월이나 출연했음에도 친해지지 못한 배우에 대해 언급했다.

그 주인공은 ‘뉴논스톱’을 함께 쵤영한 장나라로 이 두 사람은 아직도 말을 놓지 못했다는 사실을 털어놓았다.

두 사람을 지켜보던 박경림은 “너희는 그때도 마지막에 말을 놓기로 하고 헤어졌잖아”라며 입을 열었다.

장나라와 조인성은 멋쩍게 서로를 바라보며 “아 그래요?”라고 대꾸했다.

장나라는 “말을 놓으라고 하는데 만날 때마다 존댓말을 한다”고 말 했다.

이에 조인성은 “2년에 한 번씩 만나면 말을 못놓지”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보다 못한 박경림은 “자! 나라야~라고 해봐”하고 나서자 조인성은 “저희가 알아서 할게요”라며 철별을 쳤다.

평소 낯을 많이 가리는 장나라의 성격에 ‘핵인싸’로 알려진 조인성도 쉽게 친해질 수 없었던 것이다.

그렇게 두 사람은 16년이 지난 지금까지 여전히 서먹한 사이로 지내고 있다.

결국 이날도 두 사람은 말을 놓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윤슬기 기자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다시,스물’ 방송캡쳐,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