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이나영 부부가 결혼식에서 유일하게 협찬받았다는 ‘의외의 물건’

송시현 기자 2018년 10월 10일 입력
						
						

배우 원빈, 이나영 부부가 결혼식에서 유일하게 협찬받은 물건은 뭘까?

지난 8일 방송된 채널 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스타들의 결혼식 변천사’라는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2015년 강원도 밀밭에서 결혼식을 올린 원빈, 이나영 부부. 당시 두 사람은 원빈의 고향인 강원도 정선에서 결혼식을 홀려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에 황영진 기자는 “결혼식 식사 대접도 원빈 씨 부모님이 직접 하셨다고 한다”고 말했다.

문화일보 안진용 기자는 “결혼식 당시 방을 빌려준 민박집 주인이’ 밀밭은 무료로 장소를 빌려준 것으로 알고 있다. 밀밭 주인에게 허락을 받고 결혼식을 올렸다’고 했다”며 “부부가 꽃장식 하나하나까지 손수 준비했다고 한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하지만 유일하게 하나의 협찬은 있었다. 바로 가마솥이다”라고 말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그는 “사진에 보면 부뚜막에 가마솥이 4개 있는데, 한 집에서 저렇게 가마솥을 여러 개 가지고 있지 않다”며 “4개 솥 중 2개는 동네에서 협찬받은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원빈, 이나영 부부는 결혼식 당일 여러 개의 솥에 국수를 끓여 동네 사람들과 나눠 먹었다고 전해진다.

송시현 기자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채널 A ‘풍문으로 들었쇼’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