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물에 빠진 강아지는 허우적거리다 점점 힘이 빠지기 시작하는데…

신보경 기자 2018년 10월 10일 입력
						
						

사람이 봐도 너무나도 깊어 보기만해도 공포심을 불러일으키는 우물이었다. 그런데 이 우물 안에 강아지 한 마리가 빠져 허우적거리고 있었다.

좁은 우물 안에서 살기 위해, 밖으로 나가기 위해 안간힘을 쓰며 버티고 있던 강아지였다.

그러나, 이 강아지는 어느 덧 힘이 빠져버렸는지 더이상 헤엄을 치지 못한 채 우물 벽에 매달려 누군가 도와주기만을, 누군가가 자신을 발견해주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마침내 우물 옆을 지나가던 한 주민에 의해 강아지는 발견되었고 이제 이 강아지에게도 작은 희망이 생긴 것이다. 구조대가 오는 소리를 들었는지 힘없이 벽에 매달려있던 강아지는 도와달라는 듯한 눈빛을 보내기 시작했다.

구조대가 준비를 하는 동안 강아지는 다시 헤엄을 치기 시작했다. 마치 자신이 금방 구조될 것이라는 희망에 기쁨을 표하듯이.

극적으로 구조된 이 강아지의 모습을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신보경 기자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 ‘Animal Aid Unlimited, In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