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비디오 봤다” 탈세 이어서 ‘관계 비디오’ 폭로 터진 판빙빙

송시현 기자 2018년 10월 11일 입력
						
						

배우 판빙빙이 탈세에 이어 ‘성관계 비디오’ 파문에도 휘말렸다.

지난 10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자유시보 인터넷판은 중국 부동산 재별 궈원구이가 한 단독 인터뷰를 통해 폭로한 스캔들 내용에 대해 전했다.

이날 인터뷰에서 궈원구이는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의 최측근인 국가부주석 왕치산과 판빙빙의 성관계 비디오가 실제로 존재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자신 직접 비디오를 봤으며 그 증거로 판빙빙 신체에 있는 흉터의 위치까지 설명했다.

궈안구이는 인터뷰를 통해 “왕치산이 판빙빙에게 ‘이전의 일’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말라고 위협했다”고 폭로했으며 “판빙빙이 내 친구가 중국 은행으로부터 12억 위안, 국가개발은행으로부터 30억 위안을 일주일 안에 빌리도록 도와준 뒤, 20%의 수수료를 떼갔다”고 말했다. 그는 “배우 판빙빙의 직업이 바로 이런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왕치산 부주석이 마윈과 단독 면담을 하면서 알리바바 주식을 내놓으라고 요구했다. 마윈은 은퇴를 당한 것”이라는 주장도 전했다.

궈안구이는 지난 2017년 6월에도 왕치산과 판빙빙이 연루된 섹스 스캔들을 주장했던 인물이다.

이에 최근 다시 한번 궈안구이가 왕치산과 판빙빙의 은밀한 관계를 주장하고 큰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갑자기 사라져 루머에 휩싸였던 판빙빙은 탈세혐의로 8억 8,384만 6,000위안(한화 약 1,438억 원)에 이르는 세금 및 추징금을 부과받았으며 최근 자신의 재산을 급매로 처분해 추징금을 모두 납부했다고 알려졌다.

송시현 기자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