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남성들이 ‘월급 300만원’이면 듣는다는 호칭

이승엽 기자 2018년 10월 12일 입력
						
						

2018년 최대의 핫키워드는 ‘워마드’가 아닐까싶다.

여성 우월주의를 내세우며 극단적인 사회적 문제를 일으켰던 온라인 커뮤니티. 그리고 이 과정에서 성별로 나뉜 싸움이 번지고야 말았다.

때문일까, 요즘 온라인에서는 새로운 호칭이 생겼다. 연봉 4100만원 그러니까 즉 월 실수령액이 300만원인 남성일 경우 이런 호칭을 듣게 된다고 한다.

심지어 자신들의 아버지를 비하하기 시작한다.

이들은 “월 300만원밖에 벌지 못하면서 atm기계인 척하고 다닌다”라는 주장을 늘어놓는다.

그리고 다른 온라인 커뮤니티에도 이러한 주장들은 계속해서 올라오고 있다.

그들이 지적하는 것은 월 2-300만원에 중고차 혹은 경차를 끌고다니는 남성들.

한편,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제 하다하다 여러가지로 조롱하네”, “와..지들은 얼마나 많이 번다고”, “자기 아빠를 저렇게 깎아내린다고?”, “상상초월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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