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하게 계획 중” 유튜브 방송 진출한다고 밝힌 스윙스

송시현 기자 2018년 10월 12일 입력
						
						

스윙스가 유튜브에 도전한다.

지난 3일 스윙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서 곧 유튜브 방송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스윙스는 금발로 염색한 머리와 다이어트로 날씬해진 모습으로 등장했다. 그는 “나 유튜버 하고 싶어서 미팅을 여러 번 했다”며 자신이 계획하고 있는 일에 대해 팬들에게 밝혔다.

스윙스는 “소소하게 찍고 싶다. 아이디어는 구체적으로 얘기할 수 없지만 미국 유튜버 느낌으로 담백하게 찍고 싶다”고 밝히며 자신과 함께할 스태프를 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나 하나만 스포 할게” 라며 그가 진행할 유튜브 콘텐츠 맛보기를 공개했다.

스윙스는 “내가 책 읽는 거 좋아하는데 내가 책 읽고 느낀 거를 리뷰하는 콘텐츠와 외국 음악을 해석하는 콘텐츠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나는 웃기거나 많이 먹는 방송을 할 수 없다. 그런 것은 더욱 특출난 방송인들이 많다. 나는 내가 잘하는 것을 하고 싶다”며 “나는 내 경험을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한다. 이 유튜브가 많은 사람들에게 내 경험을 전하는 이야기 장이 되고 이런 것에 목말라있던 사람들과 나에게 서로 윈윈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최근 스윙스는 그의 세 번째 힙합 레이블 ‘위더플럭(WEDAPLUGG)’을 공개하기도 했다.

송시현 기자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스윙스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