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웅덩이에 새끼들이 빠지자 어미 개는 필사적으로 구하려는데…

전소리 기자 2018년 10월 12일 입력
						
						

한 남성과 개는 웅덩이에 있는 물을 미친 듯이 퍼내고 있다.

물웅덩이에서는 새끼 강아지의 소리가 들려 다급한 상황임을 짐작게 했다.

베트남 동 나이 (Dong Nai), 갑작스러운 폭우로 콘크리트 옆 커다란 물웅덩이가 생겨버렸다.

이 물웅덩이 옆은 새끼 강아지와 어미 개의 집이 있었던 공간.

주인이 손 쓸 겨를도 없이 그 물웅덩이로 새끼 강아지 4마리가 빠져버렸다.

주인은 놀라 다급하게 물을 퍼내기 시작했다. 이때 어미 개는 본능적으로 옆에서 물을 함께 퍼냈다.

수심이 갈수록 높아져만 가는 상황.

주인과 어미 개는 필사적으로 물을 퍼내려 애썼지만, 물은 계속 차오를 뿐이었다. 더는 기다릴 수 없었던 어미 개는 새끼들을 구하려 직접 물웅덩이로 들어갔다.

어미개와 새끼 강아지는 어떻게 됐을까.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전소리 기자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Daily 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