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스로 암을 이겨냈지만 사람들은 그의 얼굴을 보고 피해 다니는데…

신보경 기자 2018년 11월 1일 입력
						
						

암수술을 받고 가까스로 일상에 돌아왔지만 사람들의 시선은 곱지 않았다. 아니, 오히려 그를 피해다니는 사람들도 종종 보였다. 그래서 오늘도 그는 간절히 기도를 한다.

65세 커비 에반스(Kirby Evans)는 암으로부터 살아남은 사람이다. 하루는 그가 도넛과 음료를 사기 위해 Forks Pit Stop을 갔지만 뜻밖의 대접을 받았다.

그 가게 사장 도나 알더 만 크로스비(Donna Alderman-Crosby)가 나와 에반스에게 “얼굴을 가리던지 그냥 가게에서 나가라”고 말했던 것.

에반스는 살기 위해, 암으로부터 생명을 지키기 위해 왼쪽 눈과 코를 잘라내야만 했다. 그는 “가게 사장은 다른 손님들이 무서워 가게에 오지 않으니 얼굴을 가리거나 나가라고 했다”며 말했다.

이를 본 에반스의 딸 브랜디 에반스(Brandy Evans)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렇게 글을 올렸고 이에 가게 사장은 반박에 나서는데….영상으로 확인해보자!

신보경 기자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 Facebook ‘Brandy Evans’ 및 WC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