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출발 시간이 지연됐는데, 승객들이 ‘환호’한 이유

전소리 기자 2018년 10월 25일 입력
						
						

일반적으로 항공편 이용 시, 출발 시간이 지연되는 경우 승객의 입장에선 좋은 일은 아니다.

하지만 미국 댈러스 공항에서 잭슨 공항으로 향하는 항공편에서 ‘출발 지연’소식에 승객들이 환호한 믿기 힘든 사건이 발생했다.

미국 온라인 미디어 러브왓매터스는 브룩스 린지의 사연을 보도했다.

군인인 브룩스는 아내의 출산일이 다가오자 휴가를 받아 공항에서 비행기 탑승 수속 안내 방송을 듣고 비행기를 탑승하려는데, 한 통의 영상전화를 받는다.

전화를 건 사람은 장모님.

장모님은 곧 출산이 임박한 딸을 대신해 사위에게 전화를 한 것이었다.

브룩스는 아내의 출산이 임박했는데, 공항에선 탑승 수송 안내 방송이 나와 안절부절 못하며 휴대폰만 들여다 보고 있었다.

이런 브룩스의 모습을 본 다른 승객들은 상황을 파악하고 승무원에게 이륙 시간 지연을 요청했다.

이후 브룩스는 어떻게 되었을까.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신보경 기자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Haley Fritz Anne Linds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