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kg으로 태어난 조산아를 살리기 위해 의사는 지퍼백을 가져오는데….

신보경 기자 2018년 10월 29일 입력
						
						

출산 예정일보다 11주나 일찍 세상 밖으로 나온 아기, 당시 몸무게는 고작 0.5kg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담당 의사는 아기 엄마 로빈 브라이언트(Robyn Bryant)에게 “아기가 살 수 있는 확률이 희박하다”는 말을 전할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놀라운 기적이 그들에게 찾아왔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에서는 조산아로 태어난  아기 할리 소피아 듀리(Hallie Sofia Dury)에 대한 사연을 소개했다.

엄마 로빈은 출산 전부터 의사에게 “유산 위험이 매우 크다. 태아의 심장이 멈춰도 이상하지 않을 만큼 위험하다”는 말을 계속해서 들어왔다고 한다.

기다리고 기다렸던 아기를 잃을 수도 있다는 말에 로빈은 나날이 스트레스가 극심해졌고 결국 그녀는 긴급 제왕절개 수술로 아기를 출산했다.

드디어 세상 밖으로 나온 조산아 할리. 역시나 아기의 상태는 매우 안좋았다. 이를 본 담당 의사는 급히 밖으로 뛰쳐나가 지퍼백을 들고 다시 나타났다.

과연 의사는 지퍼백으로 어떤 행동을 했을지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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