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팔라가 살려고 몸부림 치자, 진흙 속으로 더 깊이 빠지기 시작하는데…

신보경 기자 2018년 11월 2일 입력
						
						

보기만 해도 아찔했다. 드넓은 진흙, 그 가운데에는 임팔라 한 마리가 서서히 빠져가고있었다. 몸통의 절반이 빠진 상태라 임팔라를 발견하기는 쉽지 않았다. 하지만 한 남성은 동물을 살리기 위해, 한 생명을 살리고자 자신의 위험도 무릅쓰고 달려갔다.

해당 영상은 짐바브웨에 위치한 국립 공원에서 촬영되었다. 암컷으로 보이는 임팔라는 진흙에 빠져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던 상황이었다.

그리고 이를 본 남성은 어떠한 망설임없이 진흙속으로 들어갔다. 만약 그 누구도 암컷 임팔라를 제시간에 구하지 못한다면 임팔라의 목숨을 장담하지 못 할 것이다.

하지만 이 남성은 달랐다. 생각보단 행동으로 실천했기 때문이다. 밧줄을 자기 몸통에 묶은 뒤 진흙 속으로 들어갔으나 진흙에 묻혀있는 임팔라 무게때문인지 구조는 쉽지 않았다.

과연 무사히 구조할 수 있을까,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신보경 기자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 smalljo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