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몽을 꿀 정도로 무서웠던…” 전소미가 공개한 영화 ‘창궐’ 속 좀비 정체

슬기 윤 기자 2018년 11월 1일 입력
						
						

현빈과 장동건의 케미를 완벽하게 소화해낸 영화 창궐.

창궐은 산 자도 죽은 자도 아닌 ‘야귀’가 창궐한 세상, 위기의 조선으로 돌아온 왕자이청과 조선을 집어 삼키려는 절대 악 김자준의 혈투를 그린 액션블록버스터다.

‘야귀’가 등장하는 만큼 그 역할은 아주 중요한데, 이 야귀 역을 맡은 사람의 정체를 알고 나면 깜짝 놀란다는 소문이 있다.

지난 31일 가수 전소미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에서는 영화에 출연하기 위해 좀비 분장을 하고 있는 매튜 다우마의 모습이 담겨있었다.

분장을 마친 다우마는 괴성을 지르며 영화 속 좀비 모습을 그대로 재연했고, 깜짝 놀랄만한 비주얼을 가지고 있었다.

배우 매튜 다우마는 가수 전소미의 아버지로, 영화 창궐에서 야귀 역을 맡았다.

전소미는 영상화 함께 “영화를 보시고 아빠의 역할 야귀가 너무 무섭다고 악몽을 꿨다는 사람이 많았었는데 여러분 소미 아빠 매튜에용. 우리 아빠 진짜 잘한다”라는 글을 남겼다.

전소미 같은 날 아빠와 함께 화이팅을 외치는 응원 영상을 올리기도 했다. 그는 “아빠가 조선 시대 야귀 역할로 출연하셨는데 많이 응원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전소미는 지난 8월 JYP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해지했고, YG 프로듀서 테디가 이끄는 ‘더 블랙 레이블’과 계약을 체결했다.

윤슬기 기자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창궐’ 스틸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