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강은비가 직접 밝힌 월 평균 수입

2018년 11월 1일   김주영 에디터

배우에서 아프리카 BJ로 전향한 강은비가 자신의 월 평균 수입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달 29일 SBS 비디오머그는 BJ로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강은비의 인터뷰 영상을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

개인 생방송 중간 인터뷰에 임한 강은비는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BJ가 된 지 1년이 된 강은비는 “안티 팬들에게 시달려 사람이 많은 곳을 가지 못할 정도로 혼미했다. 포털 사이트에 ‘강은비’를 검색하면 연관 검색어로 욕이 가득했다. 정말 힘들어 약을 먹어야했다”고 밝혔다.

힘든 그녀를 다시 세상 밖으로 나오게 한 것은 인터넷 방송이었다. 강은비는 “BJ는 나에게 의사 선생님과 같았다. BJ가 아니었다면 아마 지금도 집에서 못 나오고 혼자 앉아있었을 것 같다. 솔직히 꿈처럼 느껴진다”고 말했다.

이뿐만 아니다. 배우 때보다 수입도 더 늘어났다.

그녀는 “몽정기2 데뷔하고 배우 활동 가장 많이 했을 때 연 2억 조금 넘게 벌었다. 지금은 월 평균 3000~4000만원을 벌고 있다. 하루에 가장 많이 벌었을 때는 2000만원(별풍선 20만개)을 번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또한 강은비는 “시청자들이 이제 가족처럼 느껴진다. 이분들이 떠나는 악몽을 꿀 때가 있다. 다시는 잊혀지지 않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며 의지를 다졌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정말 밝아진 것 같아 보기 좋다” “여자 연예인이 BJ 도전하는 게 쉽지 않았을텐데 정말 대단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강은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