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면 놀란다는 연예인들의 TMI

슬기 윤 기자 2018년 11월 2일 입력
						
						

우리가 무심코 보고 지나치는 연예인들의 사진 속에는 ‘알고 보면 놀란다’는 TMI가 숨어있다.

1. 김혜수 (feat. 유준상)

김혜수의 레전드 짤로 유명한 이 사진.

김혜수와 유준상은 청룡 영화제를 총 5번이나 함께 진행했고, 저 때는 4번째로 호흡을 맞췄을 때라고 한다.

또, 사진 속 화려한 귀걸이를 제 옷인양 찰떡같이 소화한 김혜수는 사극 때문에 귀를 뚫지 않았다고 한다.

2. 이종석

이 사진 속 당시 이종석은 함께 연인 컨셉으로 한 여자 모델과 광고를 촬영했는데, 그 여자 모델이 이종석과 친한 형의 여자친구였다고 한다.

3. 박신혜

박신혜 팬사인회 당시 팬이 박신혜에게 ‘경호원이 간섭이 너무 심하다’고 투정을 부렸다고 한다.

그 때 박신혜가 경호원을 보며 저런 표정을 지어 화제를 모았다.

박신혜는 팬덤이 강한 배우라 100% 팬들의 투표로만 상을 주는 백상 시상식에서 연속 5회나 인기상을 받았다.

4. 서현진

또 오해영이 성공적으로 종방한 후 포상 휴가로 3박 5일 푸켓 여행을 떠났다고 한다.

서현진은 너무 신난 나머지 횡단보도를 건너던 중 초록불이 빨간 불로 바뀌니까 잽싸게 뛰어갔고, 그 모습이 카메라에 담겨버렸다.

또 오해영의 주조연 배우들은 대부분 가수 출신이라 친목이 잘됐다.

서현진이 또 오해영에서 술을 마시고 우는 연기를 실감나게 했지만, 그녀는 실제로 술을 마시고 울어본 적이 한번도 없다고 한다.

5. 이제훈

영화 건축학개론에서 만난 두 사람은 나이 차이가 10살이나 났지만, 위화감이 전혀 없었다.

이제훈은 당시 어린 수지와 친해지기 위해 배스킨라빈스 얘기를 꺼내 친해졌다고 한다.

이제훈의 최애 아이스크림은 체리 쥬빌레였고, 수지는 연습생 시절 친구와 쿼터를 각 한 통이나 먹은 이력이 있다고 한다.

건축학개론을 찍고 5년이 지난 후 이제훈은 인터뷰에서 수지와 다시 연기를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6. 정해인

이 훈훈한 투샷은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 바닷가 촬영 신이었다.

해당 장면 촬영 때 정해인은 분량이 없었는데 이종석과 수지를 보러 놀러 갔다고 한다.

7. 조정석

역대급 러블리 ‘박보영’과 함께 드라마 촬영을 했던 조정석은 원래 저 장면에서 웃으면 안된다.

8. 김수현

악수를 해주지 않아 민망하게 화이팅을 외친 이 유명한 짤의 해당 팬은 다시 와서 선물을 받아 갔다고 한다.

또, 김수현은 팬들한테 악수밖에 해드릴게 없기 때문에 악수를 자주 하는데 자주 거절당한다고 인터뷰했다.

9. 사나

트와이스 ‘우아하게’ 에서 사나가 넘어져 원래는 NG 장면이지만 모습 그대로 뮤비에 담겼다고 한다.

윤슬기 기자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