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해외 언론에 뜬 어벤져스4 관련 정보 ㄷㄷ

김정도 기자 2018년 11월 2일 입력
						
						

어벤져스4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지난 1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지금까지 나온 어벤져스4 정보를 정리했다.

루소 형제 감독이 중심이 된 어벤져스4 제작진은 지난 10월 재촬영을 모두 끝낸 후 현재 후반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영화는 ‘어벤져스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할 작품이다. 장대한 스케일을 담은 영화인 만큼 러닝 타임도 상당히 길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어벤져스4의 러닝 타임은 3시간으로, 149분이었던 어벤져스: 인피니티워보다 31분 길어졌다.

루소 형제는 올해 초 한 언론 인터뷰에서 “영화 시간이 기니까 편안한 쿠션을 가지고 가는 것이 좋을 것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번 영화에도 수많은 캐릭터들이 출격한다.

현재까지 캐스팅이 확정된 히어로에는 아이언맨, 캡틴 아메리카, 토르, 블랙 위도우, 캡틴 마블, 호크아이, 헐크 등이 있다. 인피니티워에서 사라졌던 닥터 스트레인지, 스파이더맨, 블랙 팬서, 스칼렛 위치 등도 출연이 유력하다.

메인 빌런은 이번에도 타노스가 등장한다.

아울러 어벤져스4의 예고편은 곧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마블 스튜디오 영화를 총괄하는 케빈 파이기는 “어벤져스4 1차 예고편을 금년 안에 공개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어벤져스: 인피니티워의 첫 예고편이 개봉 전년도 11월에 공개된 것을 미루어볼 때 어벤져스4 역시 11월에 예고편이 나올 가능성이 가장 높다.

또한 미러는 앤트맨 시리즈에서 행크 핌 박사를 연기한 마이클 더글라스의 말을 인용해 “앤트맨에 나온 양자 영역이 어벤져스4 스토리의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전했다.

한편 부제가 공개되지 않은 어벤져스4는 2019년 4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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