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4 캐스팅된 미녀 배우가 맡게 될 배역 ㄷㄷ

김정도 기자 2018년 11월 5일 입력
						
						

어벤져스4 개봉이 6개월 앞으로 다가왔다.

현재 마블 스튜디오 제작진은 후반 편집 작업을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최근 어벤져스4에 캐스팅된 배우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달 26일(현지시간) 더 랩 보도에 따르면 넷플릭스 드라마 ‘루머의 루머의 루머’에서 열연했던 배우 캐서린 랭포드가 어벤져스4에 합류했다.

호주 출신인 캐서린 랭포드는 1996년생으로 헐리우드에서 기대를 받고 있는 차세대 배우다. 특히 ‘루머의 루머의 루머’에서 주인공 한나 베이커 역할을 훌륭히 소화해 호평을 받았다.

출중한 미모와 더불어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그녀의 어벤져스4 캐스팅 소식은 많은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그러나 아직 그녀가 어떤 배역을 맡을지 알려진 바는 없다.

코믹북닷컴에서 추측한 캐서린 랭포드의 배역은 4가지다.

 

1. 케이트 비숍

케이트 비숍은 마블 코믹스에 등장하는 ‘여성 버전 호크아이’다. 1대 어벤져스 멤버들이 대거 하차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캐서린 랭포드가 2대 호크아이로 ‘영 어벤져스’에 합류할 가능성이 있다.

2. 릴라 바튼

호크아이 클린튼 바튼의 딸이다. 어벤져스4에서는 제레미 레너가 연기하는 클린튼 바튼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서 호크아이의 가족이 잠시 등장한 바 있다. 성장한 릴라 바튼을 캐서린 랭포드가 연기할 수 있다.

3. 캐시 랭

앤트맨 스콧 랭의 딸이다. 어벤져스4에서는 히어로들이 시간 여행을 할 가능성이 높다. 실제 유출된 촬영장 사진에서는 더 나이가 든 아이언맨 토니 스타크의 모습이 보이기도 했다. 어벤져스가 미래로 가고 성장한 캐시 랭을 캐서린 랭포드가 맡을 가능성이 있다.

4. 모건 스타크

어벤져스: 인피니티워에서 토니 스타크와 페퍼 포츠가 꿈에 대해 이야기했다. 토니는 페퍼에게 “꿈에서 우리가 아이를 가졌다. 이름이 모건이었다”고 말했는데 많은 팬들은 이 장면을 토니 스타크의 자녀가 나오는 ‘떡밥’으로 해석했다. 모건이란 이름이 아들같지만 꿈은 현실과 다르기 때문에 모건이 딸이 될 가능성이 있다.

과연 캐서린 랭포드가 어떤 역할을 맡게 될지 많은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어벤져스4의 첫 예고편은 올해 안으로 공개되며 영화는 2019년 4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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