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고 싶다” 공식입장으로 ‘모태솔로’라는 여자 아이돌

송시현 기자 2018년 11월 5일 입력
						
						

손나은이 연애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5일 오전 서울 팔판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여곡성’ 관련 인터뷰에서 손나은은 “공식 입장은 모태솔로다”며 웃었다.

이어 손나은은 “나이가 나이인지라. 20대 중반이다. 사랑을 해봐야 한다. 많은 경험을 해봐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그는 “멜로 너무나 욕심난다. 근데 제가 할 수 있을지 걱정된다. 티비로 볼 때는 사랑스러운 장면을 보게 되지만 막상 저렇게 할 수 있을까. 하면 되겠지만 과연 이렇게 할 수 있을까 걱정도 된다. 사랑도 해봐야 표현할 수 있을 텐데. 언제 기회가 되면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그냥 하는말아닐까..?” “공개연애를 한적이 없으니 공식적으론 모솔이지..” “설마”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손나은이 주연을 맡은 영화 ‘여곡성’은 원인 모를 기이한 죽음이 이어지는 한 저택에 우연히 발을 들이게 된 옥분(손나은)과 비밀을 간직한 신씨 부인(서영희)이 집안의 상상할 수 없는 서늘한 진실과 마주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동명의 1986년작을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서영희, 손나은, 이태리, 박민지 등이 출연하며 유영선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송시현 기자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영화 ‘여곡성’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