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구하려고 119에 전화한 5살 꼬마의 통화내용

전소리 기자 2018년 11월 6일 입력
						
						

상담원: 무슨 문제야?
사바나: 음..아빠가 제대로 숨을 쉬지 못해요.
상담원: 알았어. 잠깐만 기다려줄래?
사바나: 네

예상치 못한 사고가 발생한다면 다 큰 어른도 당황하기 마련이다.

갑자기 호흡 곤란과 가슴 통증을 호소하던 남성 역시 제대로 대처하지 못했다. 119에 전화를 하긴 했지만 극심한 통증으로 입을 떼지 못했다.

하지만 그에게는 딸이 있었다. 아이의 나이는 고작 5살.

5살 소녀 사바나 헨슬리는 쓰러진 아빠를 구하기 위해 직접 119 상담원과 통화했으며 그녀의 통화 내용은 온라인에 공개돼 엄청난 화제를 모았다.

사바나와 119 상담원의 통화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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