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프레디 머큐리 목소리의 진실 ㄷㄷ

김정도 기자 2018년 11월 6일 입력
						
						

전설적인 밴드 ‘퀸’과 ‘프레디 머큐리’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가 예매 순위 1,2위를 오가며 극장가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이 영화는 퀸 멤버 4명(프레디 머큐리, 브라이언 메이, 로저 테일러, 존 디콘)이 만나 퀸을 결성하는 이야기와 퀸의 역사적인 1985년 ‘라이브 에이드(Live Aid)’ 공연을 재구성해 호평을 받고 있다.

영화 속에는 ‘보헤미안 랩소디(Bohemian Rhapsody)’ ‘러브 오브 마이 라이프(Love Of My Life)’ ‘위 아 더 챔피언(We Are The Champions)’ 등 세대를 넘나드는 퀸의 명곡들이 담겼다.

프레디 머큐리의 생생한 목소리는 많은 관객들의 심금을 울렸다. 하지만 영화 속 노래에는 총 3명의 목소리가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생전 프레디 머큐리의 공연 음성에 주연 배우 라미 말렉의 목소리와 캐나다 가수 마크 마텔의 목소리를 섞었다.

라미 말렉은 ‘프레디 머큐리의 귀환’이라는 찬사를 받을 만큼 이번 영화에서 열연을 펼쳤다. 특히 라이브 에이드 공연 장면에서는 정말 프레디 머큐리가 살아온 듯한 싱크로율을 자랑했다.

그는 메트로 US와의 인터뷰에서 “3명의 목소리가 섞인 목소리다. 최대한 관객들이 프레디 머큐리의 목소리처럼 느끼도록 하는 것이 목표였다”고 밝혔다.

마크 마텔은 유튜브에 퀸의 노래를 커버한 영상을 올려 유명세를 얻은 가수다. 영화가 개봉한 후 마크의 유튜브 채널은 구독자가 급증했고, 지난달 25일(현지시간) 올라온 그의 보헤미안 랩소디 영상은 순식간에 150만 뷰를 돌파했다.

한편 보헤미안 랩소디는 6일 기준 누적 관객수 78만 9476명을 기록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메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