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이 집에 놔둔 ‘대마초’ 삼킨 강아지 리얼 반응

송시현 기자 2018년 11월 8일 입력
						
						

집에 둔 대마초를 삼킨 강아지.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

최근 미국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에서는 “내 친구의 개가 어제 브라우니를 먹었다”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큰 화제가 됐다.

브라우니는 영미권에서 ‘대마초’를 뜻하는 은어다. 게시글에 올라온 강아지의 사진은 누리꾼들에게 큰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속 강아지는 앞발이 꺾여 있어 고통스러울 수도 있는 상황에서도 누구보다 행복하게 웃고 있다.

주인이 의료를 목적으로 집에 둔 대마초를 강아지가 모르고 먹어버린 것.

작성자는 “어이없는 실수로 큰일 날 뻔했지만 즉시 수의사를 찾아가 조치했다”며 강아지가 현재는 회복됐음을 전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댕댕이 천국 투어중?” “대마초가 기분좋아지는 마약이던가?” “마약홍보견인가” “걱정되는데 사진 귀여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송시현 기자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연합뉴스, Redd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