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1년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일본의 연예인들은 후쿠시마는 건강하다면서 광고를 찍었는데, 내부 피폭을 당했다는 사실이 전해지며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내부 피폭이란 방사능 오염의 한 종류로 신체 외부가 방사능에 노출되는 외부 피폭과는 달리 공기나 먼지를 들이마시거나 음식을 섭퓌하는 과정에서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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