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씬’했던 박나래가 ‘다이어트’ 안하고 살기로 결심한 이유

슬기 윤 기자 2018년 11월 8일 입력
						
						

8일 방송되는 JTBC4 ‘마이 매드 뷰티2’에 ‘바디 적신호’라는 주제를 가지고 공감 차트가 소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MC들은 관리의 필요성을 느끼는 순간을 ‘붓기’로 꼽으며 대화를 이어나갔다.

이날 모델 이진이는 아침 반신욕, 뜨거운 물 샤워, 뜨거운 타월로 목 뒤 풀기 등 자신만의 꿀팁을 공개했다.

이를 듣던 박나래는 “나는 그냥 부은 채로 살아”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부은 채로 사는 것이 꼭 나쁜 방법은 아니다. 남들보다 행복지수가 높다. 오히려 부기가 빠지면 우울하고 친구를 잃은 듯한 기분이 든다”고 말해 공감아닌 공감을 자아냈다.

이어 대화 주제가 ‘다이어트’로 바뀌고 박나래는 ‘8주간의 기적’이라는 다이어트 프로젝트를 통해 “8주동안 6kg을 감량한 적이 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하지만 이내 “프로젝트 후 폭식으로 1주 만에 7kg을 찌우며 또 다른 기적을 경험했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했다.

미주는 “휴대폰 잠금 화면에는 살 빠지기 전 사진을, 배경화면에는 살이 빠진 사진을 넣어 매일 자극을 받는다”고 고백해 꿀팁이라는 칭찬을 받았다.

또, 이진이는 “설거지 할 때도 스쿼트 자세를 유지한다”고 말해 관리의 끝판왕 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한편 박나래가 체험한 8주간의 기적 프로젝트는 오는 저녁 8시 30분에 확인할 수 있다.

윤슬기 기자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마이매드뷰티2’ 방송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