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하수관에 버려진 갓 태어난 아기

2015년 8월 4일   정 용재 에디터

중국의 한 공중 화장실 변기 파이프에서 눈도 뜨지

못한 아기가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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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diariocorreo.pe 이하 동일.


당시 화장실을 이용하던 시민들이 아기의

울음소리를 듣고 경찰에 신고를 했다고 합니다.

변기 안으로 떨어진 아기는 비좁은 하수관에

머리가 끼인 상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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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를 구조한 경찰관은 “아기는 머리가 거꾸로

끼인 채 울고 있었다. 아기를 위로 끌어올리는 것은

위험하다고 여겨 파이프를 부순 후 아래로 빼냈다”

당시의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아기를 일부러 변기에 빠뜨린 것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경찰은 출산 사실을

숨기려는 산모가 아이를 낳자마자 버리고 간 것이

아닐까 하고 추정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