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4 ‘루소 감독 최근 Q&A 답변 내용

김정도 기자 2018년 11월 9일 입력
						
						

어벤져스4(가제)를 연출하는 루소 형제 감독이 최근 팬들과의 Q&A 시간에서 몇 가지 내용을 공개했다.

지난 8일(현지시간) 조 루소 감독은 자신이 새로 오픈한 레스토랑 ‘듀엘로(Duello)’에서 팬들과 생방송으로 소통했다.

먼저 조 루소는 어벤져스4 예고편 공개 일정을 묻는 질문에 “2019년이 넘어가기 전에 공개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는 애매한 답변을 남겼다.

마블 스튜디오 영화를 총괄하는 케빈 파이기는 앞서 “어벤져스4 예고편을 금년 안에 공개할 것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조 루소의 답변으로 예고편 공개가 내년으로 미뤄질 가능성이 생겼다.

또한 조 루소는 “어벤져스4에서 히어로들은 인피니티워에서보다 더 큰 위험을 맞닥뜨릴 것이다. 지금까지 나온 그 어떤 영화보다 더 큰 위험이다”라고 밝혔다.

지난 4월 개봉한 어벤져스: 인피니티워에서 히어로들은 결국 타노스에게 패배했다. 인피니티스톤 6개를 다 모은 타노스는 ‘핑거 스냅’으로 우주 절반을 날려버렸다. 이보다 더 큰 위험을 어벤져스4에서 맞닥뜨린다는 그의 발언은 이목을 집중시킬 수밖에 없다.

이밖에도 조 루소는 “현재 편집이 50% 진행됐으며 특수효과를 작업 중이다” “러닝타임은 3시간이지만 변할 수 있다” “앞으로도 마블 스튜디오와 같이 작업하고 싶다”는 말을 남겼다.

한편 어벤져스4는 2019년 4월 전세계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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