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서 난리난 ‘투명의자’에 앉은 남자 영상

김정도 기자 2018년 11월 13일 입력
						
						

지나가는 모든 사람의 시선을 빼앗은 남성의 영상이 엄청난 화제를 모았다.

지난 2016년 9월 영국의 마술사 줄리어스 데인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투명의자 마술’ 영상을 공개했다.

길거리로 나온 줄리어스는 마치 실제 의자에 앉아있는 것처럼 허공에서 편안하게 다리까지 꼬는 모습이었다.

지나가는 사람들은 모두 눈을 의심했다. 혹시 엉덩이에 실이 달려있나 확인해보는 사람도 있었다.

하지만 줄리어스는 겉보기에 어떠한 장치도 하지 않은 모습이었다.

그렇다면 어떻게 허공에 편안하게 앉아있을 수 있었을까?

줄리어스가 직접 방법을 공개하지는 않았으나 영상을 본 한 누리꾼은 그의 ‘발’과 ‘바지’를 의심했다.

이 누리꾼은 “줄리어스의 바지 안에는 장치가 있다. 그의 오른쪽 다리에 있는 금속 막대 2개를 바닥에 있는 금속판과 연결해 버틸 수 있다. 자세히 보면 줄리어스가 앉아있을 때 왼쪽 다리만 움직이는 걸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투명 의자 마술을 하는 사람들이 반바지를 입지 않는 이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영상은 현재까지 유튜브에서 730만 뷰를 넘게 기록했으며 줄리어스의 인스타그램에서는 55만 개가 넘는 ‘좋아요’를 받았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유튜브 ‘Julius Dein’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