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수술하고 비행기 탄 걸그룹 멤버의 최후

2018년 11월 16일
						
						

지난 2015년 ‘용감한 기자들’에서 연예부 조은별 기자가 ‘베이글녀는 빨개요’라는 제목의 기사를 소개했다.

조 기자는 걸그룹 A양을 여자 아이돌 중에서 최고의 외모라고 칭찬하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A양이 속한 걸그룹은 국내외를 오가며 활발하게 활동을 하던 팀이었는데, 바쁜 일정 속에서 해외 공연을 앞두고 달콤한 휴가를 즐기고 있었다고 한다.

휴가가 끝나고 공연장으로 이동하기 위해 비행기를 타고 이동하고 있던 A양의 겨드랑이에서 돌연 피가 흐르기 시작했다.

흐르다 못해 바닥에 떨어지는 피를 본 사람들은 놀라기 시작했다.

알고보니 A양은 휴가 기간동안 가슴 수술을 받았고, 받자마자 비행기를 탑승해 기압 차이로 인한 절개 부위에서 일이 터져버린 것이다.

그로 인해 A양은 성형 중독이었다는 것이 밝혀졌다.

해당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헐 누구야?’, ‘와 진짜 아팠겠다’, ‘조심해야돼 진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용감한 기자들’ 방송캡쳐, 게티이미지뱅크